내셔널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강릉시청이 2연패의 늪에 빠졌다.
강릉시청은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창원시청에 0대2로 졌다. 전반 28분 정대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후반 33분에는 곽철호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했다.
이것으로 강릉시청은 인천코레일전 패배에 이어 시즌 두번째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6승 3무 2패(승점21)로 1위는 지켰다. 하지만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5승 4무 2패·승점 19)에 승점 2점차로 쫓기게 됐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반 35분 태현찬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목포시청을 1대0으로 눌렀다.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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