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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는 카바니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첼시는 카바니의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연봉 제안에 혀를 내둘렀다. 카바니는 장기계약을 원했다. 5년간 1억파운드(약 1700억원). 연봉도 800만파운드(약 136억원)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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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바니의 주가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종가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골을 넣는데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2010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3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터뜨렸다. 올시즌에는 43경기에 출전, 38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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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병은 레알 마드리드다. 전 세계 모든 축구선수들이 뛰어보고 싶은 팀이 카바니를 원하고 있다. 카바니의 마지막 결정이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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