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명문고등학교가 여학생들에게 속이 훤히 비치는 교복을 입으라고 강요해 비난을 받고 있다.
흑룡강신문 등 중국 언론들은 허베이성 정딩제일중학이 최근 학생들에게 바지의 재질이 너무 얇아 속이 비치는 하계 교복을 입게 하자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여학생은 "룸메이트들과 숙소에 가서 교복을 입어봤는데 흰색, 빨간색, 검은색 등 각자 입고 있는 속옷 색깔이 훤히 비쳐보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교복을 입기가 난감하다"며 학교 측에 교복을 바꿔줄 것을 요구했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요구를 무시했다.
학교측은 "다른 학교 교복과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해 신뢰할만한 공장에서 만들었다"며 "교복의 투명도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만큼 교복을 바꿀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