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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인천은 6승5무2패(승점 23)를 기록하게 됐다. 인천은 전반기에 최소 4위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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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맛본 값진 골이었다. 이천수의 K-리그 마지막 골의 기억은 2009년 5월 23일 성남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남 소속 당시 이천수는 영패를 모면한 골을 터뜨렸다. 올시즌 우여곡절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온 이천수는 8경기에 출전, 3개의 도움만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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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던 인천은 후반 초반 부산에 일격을 가했다. 후반 8분 날카로운 역습이 통했다. 설기현이 페널티박스까지 돌파해 수비수와 엉켜 넘어졌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쇄도하던 이석현에게 밀어줬다. 이석현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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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부산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뒤 역습으로 쐐기골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교체투입된 디오고가 해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낸 인천의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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