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 중반까지 대구에 유리한 흐름이었다. 전방 압박을 앞세운 대구의 전술에 포항이 쉽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한 방에 흐름이 역전됐다. 전반 35분 아크 왼쪽에서 생긴 프리킥 찬스를 신진호가 오른발슛으로 그대로 연결하면서 골망을 갈랐다. 1분 뒤에는 당황한 대구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은 조찬호가 뛰어나온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하면서 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포항은 전반 41분 황진성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시도한 슛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대구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위기의 순간 빛난 것은 조찬호였다. 후반 27분 고무열이 문전 중앙에서 내준 패스를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했다. 리드를 빼앗긴 대구가 다시 반격에 나섰으나, 점수차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포항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배천석의 쐐기골까지 보태면서 두 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