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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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14.3%)보다 2.7%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무한도전'은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KBS2 '불후의 명곡'은 8.9%,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7%로 집계됐다. 오후 5시대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8.0%, MBC '우리 결혼했어요4'는 5.7%로 나타났으며, 오후 11시대 방송된 MBC '세바퀴'는 8.4%, KBS2 '인간의 조건'은 7.7%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SNS로 접수된 시청자들의 도움 요청 사항을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돕는 '간다 간다 뿅간다' 특집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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