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중간계투로 나선 김승회(2이닝 무실점) 이명우(1⅓이닝 무실점) 정대현(1이닝 무실점) 강영식(1이닝 무실점)등이 완벽하게 막았다. 롯데의 강한 불펜진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
Advertisement
1회 롯데가 기선을 제압했다. 두산의 깜짝 선발로 나선 유희관이 초반 흔들렸다. 볼넷 2개와 정 훈의 우전안타로 무사 만루.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은 곧바로 반격했다. 2회 1사 1루 상황에서 최준석이 롯데 김수완의 가운데 실투성 포크볼을 통타, 비거리 125m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역전홈런을 작렬시켰다.
Advertisement
결국 6회 롯데가 균형을 깼다. 2사 2, 3루 상황에서 대타 박준서는 바뀐 투수 오현택의 공을 우전 2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빗맞은 안타. 두산 우익수 정수빈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공을 잡지 못했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황재균과 정 훈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여기에서 승부는 갈렸다.
두산은 여전히 투수진이 불안했다. 선발 유희관은 5⅔이닝 5안타 5실점을 했다. 그럭저럭 버텨줬지만, 이번에는 오현택이 무너졌다.
임태훈(1이닝 1실점)과 김강률(1이닝 1실점)도 여전히 불안했다. 타선의 응집력도 좋지 않았다. 나흘간의 휴식이 이날 경기만큼은 그리 큰 효과가 없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