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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활동에 앞서 선수들은 야간 순찰의 필요성, 청소년 지도법 등 사전교육을 받고 장비를 착용한 후 순찰구역으로 나섰다. 선수들은 늦은 시각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신분을 밝히고 빠른 귀가를 권유했다. 특히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홈 경기 입장권을 전달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2시간 정도 방범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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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진성골 방범대를 이끌고 있는 한진철 방범대장은 "선수들이 지도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거부감없이 잘 따라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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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속해서 학교 앞 교통 안전지도, 청소년 상담 콜센터, 배식활동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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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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