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한화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투-타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7대1로 승리했다. 전날 경기에서 수많은 찬스를 무산시키며 3대4로 분패한 아쉬음을 털어냈다.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경기였다. 선발투수와 불펜투수 모두 호투했고, 타선은 고르게 터졌다. LG 선발 주키치는 5⅓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어 등장한 임정우-이상열이 8회까지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아냈다. 다만, 물벼락 세리머니 이후 첫 등판한 임찬규가 부담이 컸는지, 9회 등판해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경언과 정범모를 아웃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해냈다.
타선에서는 이날 경기 시즌 첫 4번으로 선발출전한 정의윤이 2안타 2타점, 주장 이병규(9번)가 3안타 3타점, 정성훈을 대신해 주전 3루수로 선발출전한 권용관이 시즌 2호 솔로포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했다.
한화는 선발 김경태가 초반 흔들리며 일찌감치 강판을 당해 어려움을 겪었다. 타선도 LG 마운드에 막혀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이대수가 6회 주키치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뽑아낸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