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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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배우 장혁, 김지석, 정유미, 신승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유미에 "SBS 드라마 국장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뛰어난 것도 없는데 집에 돈이 많나? 이런 루머까지 돌게 됐다"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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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유미는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됐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보통 배우들은 작품을 한 방송사에서 하고 인정을 받고 다음 작품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나는 신기하게 전부 SBS 쪽으로 세 작품이 연결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녀는 "사실 데뷔한지 10년 됐다. 전부 다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 오디션만 지금까지 100번을 본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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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가정 불화설 루머에 대해 "촬영장에 오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21살에 데뷔 했는데 군복무 기간 2년을 빼면 항상 촬영장에 있었다. 촬영장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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