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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크르텔은 지난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주전자리에서 멀어졌다. 올해 28세가 된 스크르텔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아스널은 이를 이용해 스크르텔을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스크르텔의 계약이 3년 이상 남아있는데다 리버풀이 스크르텔 이적료를 높게 책정해 협상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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