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21)이 미국프로골푸(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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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은 27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토네골프장에서 끝난 US오픈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2위에 올라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US오픈 출전권을 얻어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황중곤은 2011년 미즈노오픈과 2012년 카시오월드오픈에서 우승을 하는 등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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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US오픈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는 황중곤 이외에도 마쓰야마, 우에다 유이, 쓰카다 요시노부, 후지타 히로유키(이상 일본)가 출전권을 따냈다.
US오픈은 6월 13일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아드모어의 메리언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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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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