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이 발등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봉승이자 시즌 6승을 일궈냈다.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인터 리그에 9번 타자 투수로 선발 출전한 류현진은 4회초 2사 에인절스 마이크 트럼보의 타구를 발등으로 막으며 내야땅볼 처리시켰다.
왼발을 매만지다 잠시 덕아웃으로 내려가 치료를 받은 류현진은 다시 마운드에 올라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빅리그 데뷔 후 첫 완봉승으로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류현진은 경기 후 발등에 붕대를 감고 인터뷰에 응해 국내외 팬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았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아플 것 같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류현진 하이라이트] 발등 부상 불구 데뷔 첫 완봉승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