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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를 방출 명단에 포함시킬 것이 예상되자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430억원)를 책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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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 연고를 사용하는 맨시티도 파브레가스 영입 전쟁에 뛰어들었다. 맨시티 사령탑이 될 것이 유력한 마누엘 펠레그리니 말라가 감독이 파브레가스를 원하고 있다. 펠레그리니 감독에게 파브레가스는 3순위다. 1순위는 말라가 공격수 이스코다. 2순위는 세비야 미드필더 헤수스 나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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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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