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신성 캐리 멀리건이 이달의 배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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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이달의 배우 기획전은 6월의 주인공으로 캐리 멀리건을 선정했다. 캐리 멀리건은 2005년 '오만과 편견'을 통해 데뷔, '언 애듀케이션'으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영국 배우로 부상했다. 이어 '네버 렛미고' '드라이브' '셰임' '위대한 개츠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폐막한 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에서 열연해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캐리 멀리건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엠마 왓슨과 함께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 출신 차세대 대형 배우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캐리 멀리건이란 배우의 데뷔에서 현재까지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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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은 6월 6일부터 26일까지 CGV 상암, 압구정, 광주터미널에서 일주일씩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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