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영규가 딸 이유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임영규는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이동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임영규는 "내가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노래하는 장면이 있었다. 내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있어서 '유리벽 사랑'이 애창곡이다. 사랑은 하는데 유리벽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한다는 그런 의미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규는 "그 노래를 불렀더니 어느 날 전화가 왔더라. '지금 내가 3곡을 작곡을 하려고 하는데 임영규 선생님하고 딱 맞는 그런거다' 그래서 3곡을 선물을 했다"고 덧붙였다.
1987년 결혼 실패 이후 딸이 4살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는 임영규는 제 2의 인생을 준비중이다. 가수 데뷔를 준비중이면서 연기자로의 재기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임영규는 연기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지인이 9월에 사극인데 굉장히 길게 가는 좋은 작품이 있다고 하더라. 거기 작가하고 친한다고 해서 나를 한번 추천하겠다고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규는 "아이가 일하는데 있어서 지장을 주기 싫어서 절대 연락을 안 하고 연락이 와도 지금은 내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내 자신한테 떳떳한 사람, 우리 딸한테 떳떳한 아빠, 시청자 여러분들한테 친근감 있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연기자가 돼 조그마한 웃음이라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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