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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 째인 26일 오전 9시 우렁찬 엔진소리와 함께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몸풀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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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를 한일전으로 시작한 데 이어 8월에는 아시안르망, 투어링카 시리즈 아시아, 슈퍼포뮬러 등 3개의 국제 경기가 예정돼 있다. 국제 경기를 적극 유치, 인제를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게 인제측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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