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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었던 일본인 동료는 경찰에서 "정비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눈이 풀리면서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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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최 측은 "정비사가 쓰러지자마자 팀 닥터 등 의료진이 응급처치 후 신속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심 정지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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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6일 일본 팀 선수, 국내 오피셜들도 이를 추도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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