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토트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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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5개의 빅클럽이 베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베일의 몸값으로 최소 8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이적료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베일을 향한 빅클럽의 러브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더선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유, 맨시티, 첼시가 베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호날두의 후계자로 점찍었다. 베일은 플레이스타일과 성장가능성면에서 호날두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다. 베일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르네트는 "만약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베일에 관심을 보인다면 그것은 큰 영광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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