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두 팀은 여섯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최하위 한화는 NC를 5승1패로 압도했다. 개막 후 13연패에 빠졌을 때 연패 탈출 상대가 NC였고, 당시 3연전을 스윕하며 첫 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잡을 수 있는 팀을 잡자는 마음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최하위권인 두 팀이 만났지만, 매경기가 치열했다.
Advertisement
이후 두 팀 모두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한화는 NC 외에 다른 팀을 상대로도 승수를 쌓아갔다. 두산에겐 3승2패로 상대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Advertisement
막내 NC는 형님들을 위협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NC는 한화보다 좋은 선발진을 갖고 있다. 아담-찰리-에릭으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 3인방에 이재학-이태양의 토종 사이드암 듀오가 든든히 선발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여기에 5월 들어 타선이 단단해졌다. 중심타선은 물론, 상하위 타선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5월 들어 공격 부문 전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한화는 3연전 첫 경기인 31일 좌완 이브랜드가 등판한다. 매경기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던 이브랜드는 지난 26일 삼성전에서 8이닝 무실점 역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첫 승 상대가 대어 삼성이었던 만큼, 자신감은 충만할 것으로 보인다.
NC는 외국인선수 3인방 중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우완 찰리가 나선다. 찰리는 2승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중이다. NC 선발투수 중 이재학(2.85)에 이어 두번째로 평균자책점이 좋다.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기대한 만큼 역할을 해주는 선발투수다.
한화의 경우, 3연전 중 두번째 경기인 1일 선발투수가 오리무중이다. 다양한 투수들이 선발로 나서면서 테스트를 받고 있지만, 조기강판되는 경우가 많다. 2일엔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바티스타가 대기한다.
반면 NC는 3연전 선발투수가 착착 준비돼 있다. 아담과 이태양이 나란히 2,3차전에 나선다. 3연전 내내 선발진의 안정성 면에선 NC가 앞선다. 앞선 6경기의 열세를 뒤집을 만한 절호의 기회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