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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는 일찌감치 라면시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소비자들을 식탁으로 불러 모으게한 화제의 메뉴로, 이제는 분식점까지 진출하며 분식 대표메뉴인 신라면의 아성에 도전하는 국민 브랜드로 진화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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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동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이복순 씨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성화에 3월부터 짜파구리를 정식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며 "2인 이상이 주문해야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고, 매일 간식으로 먹으러 오는 여고생도 늘었다"고 말했다. 가격은 2인분에 5000원~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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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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