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 자수 후 심경을 고백했다.
유세윤은 5월 31일 오후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절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께 너무 큰 실망을 드렸어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유세윤은 "최근 일적으로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입니다"라며 "그날 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팬분들, 가족들, 회사 식구, 방송국 식구들,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 사고뭉치인가봐요"라고 말했다.
한편 유세윤은 5월 29일 오전 4시께 음주운전을 자수하기 위해 경기 일산 경찰서를 찾았다. 유세윤은 약 한 시간 조사를 받은 오전 5시 집으로 귀가했다. 유세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8%,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몸담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수순을 밟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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