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청순미의 대명사 가수 이지연이 과거 우울증까지 겪어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지연은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후배 가수 이효리, 원더걸스 예은과 함께 '땡큐 여행'을 떠나 각자 서로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 중 이지연은 "가수 시절 어린 나이에 데뷔해 각종 루머와 안티들에게 시달리며 우울증을 10년 넘게 앓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들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최정상의 가수 자리에 있던 시절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버리고 미국으로 가버린 후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이지연은 "그 당시에도 우울증이 찾아와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심하게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에서 바비큐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월 2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CEO이자 셰프로 성공한 이지연은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게 한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대해 말해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땡큐'에는 이효리의 남자친구 이상순이 깜짝 등장, 처음으로 공중파 프로그램에 나란히 출연해 솔직담백한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방송은 31일 밤 11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