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는 고현정과 김향기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고현정과 김향기는 '여왕의 교실'에서 '절대 권력' 마여진 선생과 천진하고 명랑한 성격의 반장 심하나 역을 맡아 정면 승부를 펼친다. 극 초반부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교육 철학을 가진 마선생에게 용기내어 대항하는 심하나의 모습이 비중있게 그려진다.
31일 공개된 촬영스틸은 처음부터 까칠한 관계를 맺게 된 마선생과 심하나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담고 있다. 고현정은 얼음장 같은 눈빛으로 명랑반장 김향기를 일순간 긴장하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뿜어냈고, 김향기는 놀라운 집중력과 진지한 자세로 NG 없는 열연을 펼쳤다. 고현정과 첫 호흡을 맞춘 김향기는 촬영 직후 "촬영하는 순간 너무 긴장해서 살짝 떨기까지 했다"며 "한번에 OK 사인을 받아내서 다행"이라고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사 측은 "압도적인 얼음장 포스를 내뿜는 고현정과 김향기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명품 배우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갈 새로운 드라마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