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이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합류한다.
이 드라마에서 윤지민은 세련되고 도도한 디자이너 한세아 역할을 맡았다. 극 중 영채(정유미)가 수진(유인영) 앞에서 훈남(정겨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공개 선언한 가운데, 한세아(윤지민)가 등장해 수진을 지원사격하면서 이들의 삼각관계는 더욱 치열해지게 된다.
윤지민은 동료배우 권민과 7월 13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윤지민은 "결혼 준비에도 바쁘지만, 연기 욕심이 많은 편이라 작은 역할이라도 선뜻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정했다. 원래 인영씨와는 친한 사이인데다 극 중 역할마저도 인영씨를 돕는 역할이라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민은 6월 2일 방송되는 16회부터 등장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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