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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의 예비신랑은 35세의 청년사업가로 부산을 기반으로 한 F&B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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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생활이 서울과 부산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얼마간은 주말 부부로 지내며 서로에게 좋은 반려자가 되기 위한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방송인으로서도, 한 가정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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