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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QPR은 내가 인테르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유일하게 관심을 가져주고 날 도와웠다"고 QPR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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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테르는 지난해 7월 우디네세로부터 사미르 한다노비치를 영입해 세자르를 전력 외로 분류했다. 계약 기간을 2년 더 남겨뒀던 세자르는 팀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시즌 시작 직전인 8월 말 4년 계약을 통해 QPR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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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부진 끝에 강등됐지만, 세자르가 펼친 선방 만은 QPR 팬들에 의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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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세자르가 최근 아스널 입단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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