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연속경기 안타 행진이 6경기에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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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교류전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3푼7리에서 3할3푼1리로 조금 떨어졌다.
2회말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1사 후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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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타선인 한신 선발 노우미 공략에 실패하며 0대2로 완패했다. 노우미는 오릭스 타선에 9이닝 동안 단 1안타 만을 허용하며 완봉승을 거뒀다. 오릭스 선발 가네코는 9이닝 2실점으로 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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