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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는 8회까지 137개의 공을 던지면서 4안타(1홈런 포함) 4볼넷으로 1실점했다. 4회초 NC 조영훈에게 내준 솔로홈런이 이날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게다가 바티스타가 기록한 14탈삼진은 역대 외국인선수 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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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C 김경문 감독은 "오늘 바티스타를 잘 공략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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