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5대3으로 역전승했다. 0-2로 끌려가던 3회, 고참 이승엽이 역전 스리런 홈런(시즌 4호)을 쳤다. 3-3 동점이었던 8회엔 주장 최형우가 역전 솔로 홈런(시즌 7호)을 쳤다. 최고참이자 안방마님 진갑용은 8회 쐐기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오승환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이승화 황재균 정 훈 3명을 깔끔하게 범타로 처리하며 시즌 12세이브째를 기록했다. 결국 팀이 어려울 때 베테랑들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롯데 구원 이명우로부터 장외 결승 솔로 홈런을 쳤다. 그는 7회 롯데 정 훈이 동점(3-3) 적시타를 쳤을 때 뜨금했다고 한다. 최형우는 "롯데가 역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우리 삼성은 2연패했다고 주눅들지 않는다. 우리는 질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한다. 다시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