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의 준우승자인 방예담군이 대구구장에서 시구와 특별공연을 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31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우선 31일 첫날은 '대구사이버대학교의 날'이다. 재학생 및 관계자 500여명이 1루쪽 관중석에서 단체 관전을 한다.
런던 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강주영씨가 이날 시구를 맡기로 했다. 강주영씨의 부인 이윤경씨는 시타자로 나선다.
둘째날인 6월 1일은 '대구백화점의 날'이다. 대구백화점이 주최하는 '골든벨'의 우승자인 김온유양이 시구를 하고, 대구백화점 주최 미술전 수상자인 이승형군이 시타를 한다.
이날 플룻으로 재능기부를 해온 변미솔양이 애국가를 연주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10분부터 20분간 백정현과 진갑용이 '대백 수,토 사인회'를 연다.
3연전 마지막 날인 2일에는 'K팝 스타 시즌2' 준우승자인 방예담군이 시구자로 등장한다. 방예담의 아버지인 방대식씨가 시타를 맡는다.
방대식씨는 과거 삼성 류중일 감독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인연이 있다. 방예담은 5회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특별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유치원 연령대로 구성된 앙팡 발레단의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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