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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이대우, 서울 강동 잠입…경찰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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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이대우가 서울에 잠입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긴급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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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 탈주한 이대우는 31일 마지막으로 택시에 올라탄 CCTV 화면과 가족에게 통화를 시도한 정황을 확보하고 추적에 나서고 있다.

이에 2일 오후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지역에 이대우가 잠입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진을 급파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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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지인을 만나기 위해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이대우는 경찰들 사이에서도 괴력의 소유자로 소문이 나 있다. 지난 2월 경찰에게 붙잡힐 당시에도 덩치 큰 강력계 형사 세 명이 넘어뜨려 위에서 누르고 있었으나, 이를 들고 일어나며 반항할 정도로 힘이 세다고 알려졌다. 또 7년 전 강도 혐의로 붙잡혔을 때에는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경찰이 권총을 사용한 뒤에야 검거된 전력이 있을 정도다.

'제 2의 신창원'으로도 비유되고 있는 이대우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 수사는 최근 놓쳤던 탈주 경로를 11일 만에 파악하고 교도소 동기로 이대우와 절친한 사이인 사기범을 검거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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