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020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 놀이공간 '? 앱'을 업그레이드한 시즌2 버전을 선보였다. 1020세대와의 소통 채널로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는 게 SK텔레콤 관계자의 설명??
? 앱 시즌1은 휴대폰을 손으로 돌릴 때 센서가 반응하는 횟수에 따라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10~20대 고객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출시 후 43일 간 다운로드 320만회와 데이터 생성 약 195테라바이트(TB)를 기록한 바 있다.
? 앱 시즌2는 전작의 인기요소인 데이터 만들기를 강화하고, 소속 학교별 대항전 등 커뮤니티 기능, 일일 미션수행, 이용레벨에 따른 혜택 제공 등 1020세대의 감성에 맞는 다양한 재미 요소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1020세대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 '데이터 만들기' 기능은 기존 휴대폰 돌리기 이외에도 바가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휴대폰을 흔드는 '? DJ', 사방에서 날아오는 단어를 정확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뎨♧梨? 등으로 다양화해 흥미 요소를 높였다.
데이터 만들기 기능은 레벨에 따라 일 최대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100MB에 해당하는 일 최대 1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1020세대의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은 ? 앱의 특징을 살려, 고객이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를 선택해 학교 내 다른 친구들과 기록을 공유하거나 다른 학교와 적립된 포인트를 비교하는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유명 카툰 작가가 그린 귀여운 캐릭터와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본인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스티커를 수집하는 등의 1020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요소도 추가했다.
SK텔레콤은 ? 앱이 데이터 중심 시대의 핵심 고객층인 10~20대 사이에서 기대 이상의 관심과 성과를 이끌며 '계층 특화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혜란 SK텔레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 앱 시즌2를 위해 타겟 세대의 특성과 놀이 문화를 다시 한번 면밀히 분석해 1020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대거 업그레이드하게 됐다"며 "1020세대와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채널로 ? 앱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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