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옥스프링이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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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은 2일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7표 가운데 12표(44%)를 획득해 9표(33%)를 얻은 SK 최 정을 3표차로 제치고,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5월 MVP'의 영광을 안았다.
옥스프링은 5월 한달간 6경기에 등판해 5승 무패, 41탈삼진, 평균자책점 2,72로 다승과 탈삼진 1위, 승률 공동 1ㅜ이 및 평균자책점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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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로 선정된 옥스프링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시상식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KIA전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옥스프링은 부산 지역 중학교에 상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야구용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옥스프링은 "5월 MVP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국무대에 복귀하며서 내 가치를 다시 인정받고 싶었다. 나를 MVP로 선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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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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