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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북받친 감정을 억제 못하고 눈물을 보인 팔카오는 시종 울먹이는 목소리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느라 회견이 중간 중간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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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모나코를 선택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우상이던 티에리 앙리(뉴욕 레드불스)가 뛰던 때부터 모나코는 내 마음 속에 있었다"면서 어린 시절 앙리의 영향으로 모나코를 동경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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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FC포르투에서 2011년 이적한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팔카오는 90경기에서 70골을 넣으며 팀에게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UEFA 슈퍼컵, 올해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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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들은 팔카오의 이적료가 6000만 유로(약 883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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