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브라질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화력대결은 2대2로 끝났다.
3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냥 스타디움에서 맞붙었다. 친선전이었다. 앞선 2월 대결에서는 잉글랜드가 웃었다. 2대1로 이겼다. 23년만의 브라질전 승리였다.
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설욕에 나선 브라질. 치열했다.
전반전에는 득점이 없었다. 브라질의 거센 공세를 잉글랜드가 힘겹게 막았다. 결국 브라질이 골문을 열었다. 후반 12분 프레드가 균형을 깨뜨렸다.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멋지게 마무리지었다. 홈팬들 앞에서 명예회복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가만있지 않았다. 23분, 체임벌린이 동점을 만들었다. 루니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후반 34분에는 루니가 경기를 뒤집었다. 밀너의 패스를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했다.
브라질전 2연승이 눈앞에 보였다.
하지만 역시 브라질이었다. 곧바로 파울리뉴가 발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2, 치열한 공방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이로써 브라질은 잉글랜드전 6승2무2패를 기록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