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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2일 공항에 모인 평균 연령 76세를 자랑하는 '꽃할배'들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이들은 요즘 유행하는 백팩 패션으로 일치한 모습이 특징이다. 또한 가장 멋을 내 보인 이순재는 선글라스에 배낭 모자를 쓴 차림의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며 맏형다운 카리스마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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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출은 맡은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는 50년을 연기자로 살아온 노배우가 난생 처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낯선 땅,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질 그들의 여행 이야기가 특별한 재미와 울림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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