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맨' 네이마르가 드디어 누캄프에 입성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A매치가 끝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3일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왔다.
구단으로 향한 그는 5년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꿈에 그리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5400만 유로(약 785억원), 연봉은 700만유로(약 102억원)로 알려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곧장 누캄프로 향했다. 그곳에 네이마르를 보기 위해 7만 여명의 관중이 기다리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피치 위에 섰고, 팬들은 브라질의 신성에서 바르셀로나의 신성으로 변신한 네이마르를 열렬히 환영했다.
네이마르는 마이크를 잡는 대신 그라운드 중앙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서서 간단한 발재주를 보여주는 것으로 첫 인사를 대신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에 밝힌 인사말을 통해 "메시를 도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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