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우손이 결국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올 시즌을 끝으로 데니우손과의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상호 해지 형식으로 데니우손을 풀어주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니우손은 2006년 아스널에 입단해 2011년까지 5시즌 간 96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모국인 브라질의 상파울루로 임대되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데니우손의 대리인은 "아스널과는 이미 계약 종료에 합의했다"며 "브라질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독일, 터키, 러시아 클럽이 데니우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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