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팬카페 운영자가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6일부터 29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인터넷상에 '엄마 내치고 결혼한다니 기분 좋나', '엄마를 정신 병원에 넣으려고 한 건 잘못한 거야'라는 등 장윤정의 가족사와 관련된 비방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팬클럽 활동을 하며 알게 된 장윤정 어머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올린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지난 4월 소속사 인우기획을 통해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A씨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인 인천 남동서가 사건을 이첩받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혐의를 조사한 뒤 다음 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할 방침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