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친환경 세탁세제 '퍼펙트 1회 헹굼'이 '2013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돼 2010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6월4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3년 올해의 녹색상품' 발표 및 시상식에서 친환경 세탁세제 '퍼펙트 1회 헹굼'이 2013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돼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은 환경운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NGO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 상은 소비자평가단 200명이 2주일 동안 직접 제품을 써보고 편리성, 기능성, 환경성, 경제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퍼펙트 1회 헹굼'은 환경오염물질인 인산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조과정과 세척력, 헹굼력 등의 제품력이 높게 평가돼 유수의 경쟁제품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한 21개 제품 중 소비자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애경은 '퍼펙트 1회 헹굼'이 2013년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됨으로써 2010년 '리큐', 2011년 '에스따르'와 '순샘버블', 2012년 '스파크 미니'에 이어 4년 연속 녹색상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애경의 이번 수상은 지난 50여년간 축적해온 친환경 기술력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애경은 60년대 세제의 주원료로 사용됐던 ABS(알킬벤젠설포네이트, alkylbenzene sulfonate)를 생분해성이 우수한 LAS(연성알킬벤젠설포네이트, Linear Alkylbenzene Sulfonate)를 개발해 바꿨으며, 8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을 더욱 높인 저공해세제원료 AOS(알파올렌핀설포네이트, Alpha Olefin Sulfonate)를 개발하기도 했다. 98년에는 국내 생활용품업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량을 3분의 2로 줄인 농축세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애경은 일본의 대표적인 할인점 저스코에 자체브랜드로 수출하고 있을 만큼 친환경에 대한 기준이 한층 까다로운 일본에서도 거뜬히 규제를 통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케팅, 연구개발, 디자인 등에 이르는 통합적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적인 친환경경영을 추진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원료채취, 생산, 유통 및 사용, 폐기단계의 제품 전 과정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표기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애경은 지난해 10월, 2012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유공포상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제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 등에 크게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에 주는 것으로 애경은 스마트 그린경영을 통한 전사 차원의 친환경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같은 애경의 친환경 노하우는 40여개 협력사에 아낌없이 지원하며 상생경영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친환경 경영 기반을 갖출 수 있게 지원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11개 협력업체들과 '저탄소 녹색 동반성장 파트너십' 사업의 자발적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업체의 에너지 진단, 저탄소 제품 개발 등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감축을 돕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녹색성장이 기업의 생존과제인 만큼 친환경 경영을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녹색상품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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