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백진희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물 네 살인데 아직도 고등학생 같다고 한다"며 "여자로 보이고 싶은데 아직도 어리게 본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는 "파인 옷을 입어 보지 그러냐?"고 말했고, 신동엽은 "그러면 '고등학생이 파인 옷을 입고 나왔구나'라고 할 것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진희는 "엄마옷 입고 나온 불량 학생인줄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8.4%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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