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시루떡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소 선정적인 패러디 영상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클럽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해 일 상생활에 지장을 빚고 있는 친구들 때문에 고민인 설상운 씨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이 클럽을 너무 좋아해 회사에서 잘리고 학교를 자퇴하기도 했다"며 걱정을 쏟아 낸 설상운 씨는 사연의 주인공 친구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광주에서 6개월 째 유행중이라는 '시루떡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음악에 맞춰 목과 머리만 까딱대는 단순한 동작의 이 '시루떡춤'은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방송 직 후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유투브를 통해 게재된 몇몇 '시루떡춤' 영상들이 다소 선정적인 장면들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공개된 패러디 영상은 수건으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가린 여자가 마스크팩을 붙인 채 춤을 추고 있거나, 밀착된 원피스를 입은 여대생이 격렬하게 몸을 흔들며 남성과 '부비부비'하는 장면이다. 클럽에서 추는 춤인 만큼 행동 자체가 다소 선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표정과 손짓으로도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어 민망함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선정적인 '시루떡춤' 영상들을 접한 네티든들은 "재미있는 춤이 변질되어 안타깝다", "청소년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네요",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된다", "'시루떡춤'의 후폭풍이 거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