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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진여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94%의 그린적중률을 앞세워 우승컵을 거머쥔 공진여는 "샷 감이 좋았다. 특히 아이언샷이 좋아 그린 적중률이 높았던게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처음 신설된 해솔리아 투어 초대 챔피언에 올라 더욱 기쁘다. 올시즌 해솔리아투어와 챌린지투어에서 모두 상금왕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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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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