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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영환, 김시래 길거리 감독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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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휘센컵 3on3 길거리농구대회 장면. 사진제공=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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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흥미로운 길거리농구대회를 개최한다.

LG 소속의 스타 선수들이 1일 감독으로 참가해 농구 애호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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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6일과 8∼9일 3일간 창원 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제13회 2013 LG휘센컵 3on3 길거리농구대회'를 열기로 했다.

2001년부터 시작된 13년째를 맞은 LG휘센컵 3on3 길거리농구대회는 매년 200여개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마농구 최대 규모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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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가팀 중에는 여성이 포함된 남녀혼성팀과 외국인선수가 포함된 다문화 선수팀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LG 구단은 농구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농구인들의 교류기회 증대,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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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의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김영환, 김시래 등 LG 선수들은 결승전이 열리는 9일 오후 대회장을 찾아가 일일 농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중등부와 고등부 4강 및 결승전에서 일일감독으로 참가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LG 선수들은 9일 오전에는 진해 해군사관학교 체육관에서 LG세이커스 유소년클럽 진해점 오픈을 기념해 유소년클럽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구 일일클리닉과 사인회 행사도 실시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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