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음주운전예방재단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Don't Drink & Drive)'는 메시지를 전하는 대규모 플래시몹을 펼쳤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직원, 음주운전예방재단, 도로교통공단 등 500여명의 참가자 전원이 우산을 활용하여 붕대에 감긴 자동차가 술잔에 빠지는 상황을 플래시몹으로 연출하고, 이어 명동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주운전예방재단 신임 이사장 홍지만 의원은 축사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음주운전예방재단이 창립 3주년을 맞게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단체,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성숙한 음주문화와 음주운전의 폐해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페르노리카 그룹 글로벌 70여 개국 1만8800명 전 직원이 동참하는 연례행사 '책임음주의 날 (Responsib'ALL Day)'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행사 주제를 '음주운전 예방의 날'로 선정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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