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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에 출루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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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추신수가 또다시 무안타로 침묵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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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하면서 연속 출루 행진도 11경기에서 끊겼다.

전날 7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날 방망이 침묵으로 타율이 2할8푼2리에서 2할7푼6리로 하락했다. 4사구도 하나도 얻어내지 못해 출루율은 4할3푼8리에서 4할3푼1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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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2사 후엔 2루수 앞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5회와8회엔 유격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4대12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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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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