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아역배우 김소현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퇴장했다.
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회에서는 장혜성(이보영 분)과 박수하(이종석 분) 그리고 민준국(정웅인 분)을 둘러싼 과거사건이 그려진 가운데 김소현이 이보영의 아역으로 등장, 아역배우 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살인 사건의 증인으로 선 법정에서 민준국에 의해 목이 졸리던 장면이나 증언 후, 겁에 질려 어린 수하를 향해 무너져 내리며 오열 하는 등 성인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김소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단 1회 등장뿐이었지만 중견배우들과의 완벽한 합을 자랑한 것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중심 속에서 김소현이 펼친 감정 열연은 순간 집중도마저 높였다.
시청자들은 "김소현 아역 맞아? 연기 너무 잘한다", "김소현, 이보영 싱크로율 최고", "아역 배우들 연기력에 감탄 절로"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회 시청률은 7.7%(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