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투수 밴덴헐크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밴델헐크는 6일 넥센전에서 4이닝 동안 8안타에 4사구 5개를 허용하며 5실점, 조기 강판됐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밴덴헐크를 2군으로 보내는 게 아니다. 이번 주말 등판 순서가 아닌데다 다음주 4일 휴식이 있기 때문에 재정비 차원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했다.
밴덴헐크는 당분간 1군 선수단과 함께 할 예정이며 밴덴헐크가 빠진 자리에는 불펜 투수 이동걸이 올라왔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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