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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입단한 것은 올시즌, 또다시 신고선수 신분이었다. 정식 등록선수가 된 것은 시즌 시작 직후. 그동안 2군서 15경기에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22이닝 동안 28안타를 맞고 볼넷 10개를 내줬다. 2군서도 제구력이 뛰어나거나 구위가 압도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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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7~9회를 어떻게 막아. 결국 이 선수, 저 선수 올려보면서 어떻게든 막아야지 않겠나"라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6일까지 한화의 불펜진 평균자책점은 5.59로 9개팀 가운데 가장 나쁘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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